역대 최저가 갱신게임 소개
새로운 그래픽과 사운드로 돌아온 FINAL FANTASY VI 픽셀 리마스터 버전! RPG 명작 FINAL FANTASY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이 선명한 2D 그래픽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오리지널 버전의 분위기와 재미를 한층 업그레이드하여 더 발전한 불후의 명작을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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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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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판타지 6 픽셀 리마스터 장점 : 픽셀 리마스터 시리즈의 마지막 편. 2d 그래픽 마지막 편 답게 당시 기준 2d에서 보여줄 수 있는 화려함은 다 집대성 했다. 스토리, 그래픽, 사운드, 게임성이 기존보다 6편에서 정점을 이루었다. 그만큼 픽셀 리마스터에서도 잘 반영이 된 것 같았다. 스토리는 게임 내 주인공 포함 14명의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군상극 스타일이다. 기존의 일방적이고 정형화 되어 있는 이벤트 보다는 입체적이고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대사, 시나리오 선택 등 다양한 이벤트 덕분에 깊이있고 몰입감있는 스토리를 만들어냈다. 개인적으로 너무 감동적이고 만족했던 부분이다. 왜 파이널 판타지 6편을 인생작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지 알 정도. 게임 시스템은 레벨업 시스템으로 복귀하였지만, 독특하게 마석이라는 시스템을 이용하여 캐릭터의 스탯을 올릴 수 있게 변경되었다. 독특하고 참신한 방법이었으며, 또한 변칙 플레이(저레벨 유지 방법)도 가능할 수 있게 만들었다. 입맛대로 캐릭터를 강하게 키우거나, 빼는 등 캐릭터 성장 시스템을 이용하는 재미가 상당하다. 1회차 이후 다시 해보면 또 나름의 업적 성과(?) 개인적인 만족이 될 수 있는 파고들기 요소라고 생각이 들었다. 결국 마석이라는 성장 아이템이 스토리와 잘 연관되면서 훌륭한 게임이 되었다. 단점 : 좋은 마석 성장이 후반에 나오는게 좀 아쉬웠다. 물론 스토리상 그럴 수 있고 크게 스토리 저해 및 캐릭터 성장을 방해하지 않지만, 아무래도 후반부에 캐릭터 노가다를 하라는 의도가 다분히 보였다. 또한 숨겨진 아이템 수집과 스토리가 복잡해지면서 자칫하면 놓칠 이벤트 및 아이템들이 제법 있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한 힌트가 적어 좀 답답했다. 막판에 최강 아이템들을 수집하면서, 후반부 적 및 보스전이 너무 쉬워졌다. 결국 난이도 밸런스가 무너지는 계기가 된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의 아쉬움이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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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흩어진 동료들을 찾는 2부가 오픈 월드 식으로 구성되어 1부와는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단서를 모아서 동료들을 찾는 과정이 쉽지는 않은데, 모루루의 부적을 쓸 수 있는 모그를 우선적으로 영입하면 고통스러운 랜덤 인카운터에서 벗어날 수 있다. [2] 전투 시 캐릭터마다 다른 고유의 커맨드는 참신했지만, 마법의 경우 환수를 통해서 습득하는 방식이라 캐릭터 간의 구분이 거의 없었다. 우마로를 제외한 모든 캐릭터가 모든 마법을 습득할 수 있었고, 이것이 게임의 난이도를 떨어뜨리는 결정적인 요인이 된 것 같다. [3] 월드맵에서 흘러나오는 Terra's Theme가 정말 좋다. 이 곡을 듣기 위해 게임을 한다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테라가 도대체 누군가 했더니 우리말 버전의 티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