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저가 갱신게임 소개
Play chess in a way you've never played. Face a board like a labyrinth and try to cross it with the king to join his ar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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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기물의 공격 칸을 피해 반대편으로 넘어가는 퍼즐게임이다. 이 게임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튀어나온 보드의 칸은 일종의 장애물로써 적 기물의 공격 칸과 플레이어의 통행을 막는 요소로 작용하는 점이 있다. 집중만 한다면 누구나 풀수 있다는 쉬운 난이도이긴 하지만 만일 목숨 3개를 잃게된다면 레벨 1부터 다시 해야하기 때문에 방심을 하게되는 순간 태초마을행이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1번째로 플레이어인 킹은 대각선으로 갈 수 없다. 오로지 전후좌우 1칸씩만 이동이 가능하다. 물론 그러한 점 때문에 적 기물인 비숍이 까다로워져 위협요소를 더 부각시킨다는 점은 이해가 가지만, 아쉬운 것은 아쉬운 것이다. 2번째로는 각 스테이지마다 난이도 편차가 큰 편이다. 심지어 일부 레벨 스테이지가 똑같은 점또한 문제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러한 점들도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이라는 시스템때문에 어쩔 수 없이 생기는 무작위 레벨 선택에 기인하는 것이긴 하지만, 중복 스테이지가 생기지 않도록 레벨을 더 추가하고 각 레벨 구간마다 생길 수 있는 스테이지를 나누어 생성하도록 한다면 해결되는 문제라 조금은 아쉽다. 3번째는 진심으로 아쉬운 점이다. 바로 소리 설정이 저장되지 않는 것이다. 즉 소리를 줄인 후 게임을 껐다가 다시 키면 소리가 줄여진 상태가 아닌 원 상태로 복구된다는 점이다. 이 점은 고쳐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플레이 타임은 대략 20분 정도 되니 퍼즐에 자신있다 하시는 사람은 심심풀이로 해봐도 될 듯 하다. 가격또한 1100원으로 그리 비싼 편은 아니니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