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소개
Disney Epic Mickey: Rebrushed에서 마법에 빠진 듯한 여행을 떠나세요! 이 아름답게 재탄생한 3D 플랫포머에서 미키 마우스가 되어 붓질로 모험을 인도하고, Wasteland를 탈바꿈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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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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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에픽[strike]게임즈[/strike] 미키[/h1] 에픽등급의 미키 마우스 테마 게임이고, 기존 WII용 게임을 멀티플랫폼으로 이식했기 때문에, 리메이크에 가까운 리마스터 게임이다. 에픽등급은 보라색으로 묘사되곤 하는데, 색감 자체가 어둡다 보니 게임의 배경과 주제도 레이맨 2편 못지 않게 어두운 편이고, 미키도 세상을 파괴시킨 만악의 근원인 만큼, 빌라인(Villain)이라 볼 수 있을 정도로 악명이 자자하다. 브러시로 구조물에 패인트, 딜리트를 시전하는 능력이 있고, 이걸 상황에 맞게 문제를 해결하는 게임이다. 디즈니 답게 좌익성향이 두드러지는 편인데, 민주당의 파란색(패인트)은 좋은걸로 묘사되고, 적을 선동할 수 있어서, 아군으로 만들 수 있다. [strike]물론 공화당 국민의힘 같은 로봇은 불가...[/strike] 이슬람의 녹색(시너)은 좋지 않은걸로 묘사돼서, 적을 벗기고 죽이는데 특화돼있다. 그래서 전투의 결과가 극단적으로 갈리는 편이다. (원래 시너는 무색 투명한 액체인데 경고제용으로 녹색을 첨가하나보다) 페인트, 딜리트 가능한 구조물은 다른 부분과 달리 유달리 밝고 색체가 강해서 눈에 확 띌 정도다. 하지만, 그건 껍데기에 불과하니, 껍데기에 가려진 요소도 존재한다. 알맹이에 해당되는 원래 구조물은 상태가 매우 안좋은데다, 여기가 사람 사는데가 맞는건지 의문이 갈 정도인데다, 자연물이나 인공물을 개조할 정도로 폐급 수준으로 상태가 안좋아서, 알맹이가 공중에 띄어진 경우도 있기 때문애, 매우 대조적이다. 스토리나 결과는 언더테일과 유사하게 보스전을 어떤 식으로 진행했는지, 보조퀘스트를 어떻게 깼는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다 보니, 실패하는 퀘스트가 생기기 마련이고, 보스전의 결과와 엔딩의 내용도 갈리는 편이라,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뭔가 놓친것 같은 기분이 들 수 있는데, 그게 기분탓이 아니다. 마을이나 스크린을 제외하면 돌아갈 수도 없기 때문에, 그냥 진행해야 해서 찝찝함을 남기게 된다. 게임 진행하는 경로나 해결방법이 2가지 이상인 경우가 적지 않았는데, 도움을 받고 갈건지 혼자 해결할건지는 진행하다 보면 깨닫게 된다. 그래서 진행 방식에 따라서는 몇 개는 놓칠 수 밖에 없어서, 결국 2회차를 하게 될 것이다. 난이도는 조금 쉬운 편이긴 한데, 플랫포머답게 미러스엣지 처럼 종종 낙사하곤 하고, 100%로 채우기엔 분량이 좀 있는 편이다.
- 👎 비추천
의미없는 등장인물, 의미없는 사건과 서브퀘스트, 의미없는 수집요소, 개연성없는 행동, 아쉬운 난이도, 어중간한 그래픽 디자인, 힘없는 보스전과 결말. / 중간중간 섬짓한 오브젝트들이 있는데, 이 게임은 공포게임으로, 난이도는 더 높게 나왔어야했다. 얘들이 하기엔 무섭고 어른이 하기엔 유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