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소개
Eiyuden Chronicle: Rising은 백영웅전과 같은 세계관의 액션 RPG 세트입니다. 마을 건설 메카닉, 빠른 속도의 전투 및 일부 백영웅전 주연 캐릭터들의 중요한 뒷이야기를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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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리뷰
- 👍 추천
할인해서 4천원대에 샀는데 만족합니다. 재미있습니다. 스토리도 이만하면 괜찮습니다. 플레이시간이 다소 짧은 게임이지만 이정도 길이가 여러모로 딱인 게임 같아서 만족합니다. 조작면에서는 누구나 하기 쉽고 콤보 연결도 별다른 조작없이 가능해서 이 부분은 호불호가 나뉠 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소울라이크게임은 상종도 안하는 저 같은 발컨은 무조건 호 입니다. 횡스크롤인지 모르고 샀는데 횡스크롤게임 안좋아해서 처음엔 조금 억지로 하다가 금방 재미는 붙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엔딩 보고 난이도 변경 지원과 꽤 괜찮은 장신구를 주길래 이거 뉴게임플러스 지원되나 했다가 아니어서 조금 실망했습니다. 끝났는데 어디다가 써요...... 물론 서브퀘가 와다다다 생기긴 했지만 엔딩 스토리를 끝내면 흥미가 식는 타입인지라 그냥 종료 눌렀습니다. 당연하겠지만 위쳐같이 서브퀘도 뭔가 스토리가 있다던가 이런 게 아닌 그냥 단순 반복 서브퀘인데(재료 가져오라, 사람 찾아줘라 같은 심부름퀘스트) 굳이 하고 싶진 않기도 해서요. 이렇게 된 거 그냥 받은 장신구들은 트로피같은 엔딩 보상이라고 생각하니 뭐 그렇게 아쉽진 않네요. 그나저나 이 게임이 꽤 재미있어서 이 게임의 본편인 백영웅전 상점페이지까지 들어가 봤는데 그 게임은 악평이 너무 많더라고요. 플레이방식도 이 게임하고는 다르다 하기도 하고 외전격인 라이징은 칭찬하면서 정작 본작 평가가 박한 걸 보니 이유가 있겠거니 싶었습니다. 또한 딱히 그 게임의 전신이었다던 환상수호전을 해보진 않았어서 그 게임에 대한 향수가 있는 것도 아니라 조용히 뒤로가기 눌렀습니다. 그냥 이 게임에 대한 좋은 기억만 안고 가려고요. 그래도 최근 해 본 게임 중에는 상당히 재미있게 플레이 해 본 게임이라 만약 이 게임사에서 뭔가 다른 작품이 나온다면 흥미를 갖고 지켜보게 되긴 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