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소개
Dungeon Drafters는 마법이 카드고, 카드가 마법인 세계가 배경인 미스터리 던전 어드벤처입니다. 고대 유적을 탐험하고, 희귀 카드를 획득하고, 현명한 콤보를 사용해 적을 무찌르고, 이 세계를 구할 전설적인 주문 덱을 만드세요.
스크린샷
유저 리뷰
- 👍 추천
[h1]의심의 여지 없이 추천 단, 본인이 코어게이머일 경우에만[/h1] // 1회차 노멀엔딩 보고 내용 추가 // 생각보다 파밍 요구량이 그리 많지는 않음. 스타트 덱은 진짜 이거가지고 어케하냐 싶었는데 카드팩 몇개만 까도 덱 품질이 완전히 달라짐 초반 몇번만 던전 저층 파밍 하고 나오면 그다음부턴 보스까지 프리패스였음 희귀한 카드/룬을 많이먹는 카드일수록 성능이 기본카드보다 몇 배는 좋기 때문에 초반에 너무 빡세다고 런하지 말고 던전 1~2층까진 안어려우니까 (특히 1층) 좀만 겜 익힌다 생각하고 파밍하고나면 게임 시원시원하게 풀어갈 수 있음 다만 의문이 드는건 룬색깔별 카드 밸런스 특히 초반에 초록색 안섞여있으면 게임이 너무 답답하게 느껴질거같음 첫보스 깨기 전까진 이동 한번 정도는 ap없이도 하게 해준다거나 하는 구제책이 좀 있었으면 한다 여닌자 초록 모노덱으로 끝까지 편하게 했는데 2회차건 진엔딩루트건 이제 초록 뺴고 해봐야겠음 // 내용 추가 끝 // 모든 전투는 머리를 열심히 써야 하고 RPG겜하듯 파밍도 열심히 해야 함 카드별 태그/효과도 무척 다양한 편이라서 이것저것 빌드업해보는 재미가 상당함 (물론 의도적이겠지만 똥/갓카드는 꽤 명확) 그래서 겜덕후들은 일단 퍼먹어보면 되겠다 지금 평가가 놀랍게도 복합적인데 내가 알기로 초반 비추폭격 받은건 패드 플레이시 버그 때문이고 그외에 이겜이 비추 받을만한 요소가 없진 않은데 딱 4시간 플레이했는데도 보인다 보여 ㅅㅂ [b]라이트유저들은 먹다 토할 확률이 매우 높음[/b] 복잡한 카드효과, 매번 머리 써야 하는 전투 파밍으로 인해 길어지는 플탐에 뭔 타르코프도 아니고 파밍중에 [u]죽으면 싹 날아가기까지!![/u] 병아리들 폐사하기 딱좋은 구성이다 와일드프로스트 시즌2인가 싶은데 그래도 얘랑 쟤는 비추받는 결이 좀 다름 와-프가 덱빌더겜 숙련자 아닌 이상 덱가챠 실패한 놈들은 다 죽여버려서 불쾌한 경험을 주는 식이라면 얘는 재밌어보여서 먹으러 온 뉴비한테 아가리 고정시켜서 과자 3만원어치 들이붓고 겨우겨우 다 먹고 던전 돌다가 실수로 죽으면 배빵 갈겨서 먹은거 다 토하게 만드는 느낌임 울면서 환불하러 갔는데 첫 2시간이 튜토에 마을구경 등 하느라 빨리 지나가기때문에 환불도 하기 어려움 그럼 뭐다? 비추라도 줘야지 뭐 털린 다음 LOSING IS FUN~~ 외치면서 덱 수정하러 가면 1류 플레이어겠지만 그게 되는 놈이면 이미 중증 겜덕후지 게임 구성이 로그라이크/트와는 상당히 먼 전통적인 RPG에 가까운데 파밍한 재화를 날릴 수 있는 요소가 있다는건 개인적으로 좋지 않은 결정이 아니었나 싶음 그리고 겜 특성상 덱을 자주 바꿔줘야 하는데 UI 조올라 불편하다 진짜 태그 검색 정도는 만들어놨다만 레이더 3룬 2성카드만 보고싶은데? 이런거 찾는 기능따윈 없다 그외에도 약간 90년대 감성의 불편함이 겜 여기저기서 조금씩 보이는데 이건 의도된건지 걍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잘 모르겠음 ㅋㅋㅎㅎ; 이런건 수정만 해주면 되니 별 상관은 없지만...
- 👍 추천
재밌게 플레이했지만 남에게 추천하기 매우 어려운 게임. 비추천 누를까 고민도 많이 했었는데... - 진입 장벽이 매우 높음 카드 팩 깠을 때 모든 카드가 신규 카드여서 ! 떠있을 때 두통옴... 초반 학습곡선이 매우 높아 뉴비 대부분이 절단 됐을 것.(뉴비는 구매를 고려도 안했을 듯 하지만) 또그라이크 덱빌딩이 유행하는 이유 중 하나도 카드3개 택1로 진입장벽을 낮춘 덕이라고 생각함. - 덱빌딩 게임으로써 하지만 이 엎질러진 장난감 상자같은 디자인은 내가 끝까지 플레이 한 가장 큰 원동력이기도 했다. 이 카드 저 카드 조합하고, 새 카드를 발견하는건 재미있었고, 남들이 안 만들만한 이런 게임을 만들어 준 개발자에게 고맙기도 하다. 맨날 또그라이크 또빌딩만 하다가 직접 덱을 짜는 게 얼마나 즐거운지 떠올릴 수 있었음. - 그래서 누구에게 추천하는가 가파른 학습 곡선에 익숙하거나 별로 신경쓰지 않는 사람. 고전 게임 디자인을 매우 좋아하는 사람. 게임 클리어보다는 다양한 카드를 사용한 덱빌딩을 좋아하는 사람. 템포가 조금 느리더라도 괜찮은 사람. - 컨텐츠 가이드 이 게임엔 분명한 사기 카드들이 있고, 개발자도 알고있지만 게임의 재미로 보는듯 하다. 사기카드들 넣어서 사기 덱 짜면 그냥 클릭노가다 겜이 되다 보니, 개인적인 목표를 가지고 샌드박스 게임처럼 즐기는 편이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을거라 생각함. - 버그 엔딩까지 자잘한 버그를 10개는 넘게 겪은 듯 한데, 그중 몇 개는 무한 루프였을 정도로 심각한 버그도 꽤 있음. 그냥 껐다 켜면 되지만 감점 요소. 추후 패치로 버그를 얼마나 잡을 진 봐야 알 듯.
- 👍 추천
[h1] RPG와 덱빌딩의 만남! [/h1] 던전 드래프터는, 턴제 RPG와 덱 빌딩게임을 하나로 섞은 게임이다. 전체적인 느낌으로는 TRPG 의 느낌이 조금 더 강한 게임이다. 캐릭터를 움직이고 상대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구축한 덱을 이용하거나, 일반 공격을 사용하여 던전을 공략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덱빌딩의 요소가 있는 TRPG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게임의 스토리는, 탑의 보스를 물리치기 위한 용사들이 모험을 떠나면서 배가 강한 파도를 만나면서 외딴 섬에 도착하고, 그 외딴섬을 지나 도착한 모험자의 마을에서 각각의 던전들을 공략하고 탑의 보스들을 물리친다는 내용이아. 초반에 컷씬과 인게임 스토리로는 어떻게 보면 내용이 조금 부족하긴 하지만,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얻는 '전서'들을 통하여 좀 더 디테일한 내용을 볼 수 있다. 게임의 방식은 위에서 얘기한 대로, 덱빌딩과 RPG의 만남이라고 볼 수 있겠다. 처음에는 구축된 덱을 이용하고, 게임을 진행하면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 처음 영웅의 선택에 따라서 약간의 덱 차이가 있긴 하지만, 결국에는 다 같은 카드들을 사용하기 때문에, 초반 스타일만 좀 다르지 나중가면 비슷비슷하다. 각 카드들에는 룬레벨이 있고, 그 룬레벨에 맞춰서 덱을 꾸려나갈 수 있다. 처음에는 장착할 수 있는 룬이 적지만, 보스들을 클리어하면 사용할 수 있는 룬이 많아지는데, 이 룬을 통해서, 고레벨 카드를 사용하거나 캐릭터를 강화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게임을 통해서 얻은 유물들을 통해서 특수 효과들을 살릴 수도 있다. 카드는 총 5개의 속성을 가지고 있는데, 각 속성마다 제시하는 방향들이 다르기 때문에, 각각의 속성의 카드들이 어떻게 운용되는지 중요하는데, 그것은 각 속성 별 마스터의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운용법을 익힐 수 있다. 게임은 기본적으로 캐릭터를 움직이는 것까지 포함해서 총 3턴을 움직일 수 있고, 어떻게 게임을 진행하느냐에 따라서 턴 수를 올릴 수도 있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턴 수가 상당히 적고, 그냥 기본 움직임만으로도 턴이 소모되기 때문에 게임의 템포가 상당히 느린 편이다. 게다가 후반 부로 갈수록 그 난이도가 배로 올라가기 때문에, 맞춤 덱 빌딩이 필수적으로 적용된다 (생각한 것 보다도 난이도가 정말로 높았다). 이러한 덱빌딩에 RPG요소를 섞다 보니 템포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지만, 운빨요소도 운빨요소지만, 자신의 덱빌딩 능력과 신중한 판단이 필요되기 때문에 본인은 굉장히 재밌게 했다. 그리고 투기장에서 묘수풀이도 있기 때문에, 좀 더 머리쓰는 빌드를 좋아하는 유저분들도 재밌게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러한 게임 플레이 방식에, 초반 설명이 그렇게 친절하지는 않아서, 이러한 장르를 좋아하거나, 이 게임이 자신의 취향과 맞는 소위 말하는 하는 사람들만 좋아할 법한 게임이란게 단점이긴 하지만, 색다른 덱빌딩 게임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은 조금 더 추천하는 입장이라 추천을 누른다. 도트 그래픽에 색다른 느낌의 덱 빌딩 게임을 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며, 개인적으로는 할인할 때 구매하는 것을 추천하는 바이다. ## 도전과제는 스팀가이드에 어느 친절한 분이 묘수풀이까지 친절히 적어놓은 것이 있으므로 어렵다면 참고하면 된다. 단 보스 전 클리어는 자신의 덱 빌딩과 판단력이 필요하므로, 게임을 진행하면서 시스템을 잘 숙지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 👍 추천
한줄 평: 약간의 투박함을 감수한다면 즐겁게 떠날 수 있는 굉장한 여정 이 게임은 일반적인 "덱 빌딩"게임과는 완전히 다르다. 이 게임이 어땠는지에 대해 말하기 위해서는 덱 빌딩, 전투, 전략성 총 세 가지를 나누어야 할 것 같다. 1. 덱 빌딩 위에서 말했듯이 최근의 일반적인 "덱 빌딩"게임과 완전히 다르다고 이야기한 이유는, 슬레이 더 스파이어의 크나큰 성공 이후 그 게임과, 또 같은 방향성을 지닌 수 많은 게임들은 기본 덱 X장에 다른 카드&유물들을 얻거나 기존의 덱의 카드를 지우는 등 덱을 완성해나가는 과정 자체가 플레이 안에 녹아들어있다면, 이 게임은 하스스톤, 궨트와 같은 CCG의 스타일을 지니고 있다. 여정을 떠나기 전 최소 40장, 게임의 진행상황에 따라 최대 100장에 이르는 덱을 "스스로" 준비해야한다. 또 카드의 코스트를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덱에 집어넣기 위해 각 팩션에 맞는 룬을 각 카드에 필요한 코스트에 맞게 최소 5개, 최대 10칸의 룬 칸에 장착해야 사용할 수 있다. 또 레이더, 오라클, 트래블러, 워든, 스트레인저 5개의 팩션 모두 각각의 컨셉이 뚜렷하고, 원한다면 레이더 코스트 5, 오라클 코스트 3, 트래블러 코스트 2와 같이 여러 팩션의 카드를 덱에 집어넣어 사용할 수도 있다. 이렇듯, 최소 40장, 최대 100장의 덱을 직접 구성하고 이 카드는 별로던데? 이 카드는 굉장히 좋더라. 이 카드는 다른 카드와 사용하면 더 큰 시너지게 나겠구나. 이 적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이 카드가 필요하겠구나와 같은 생각을 하며 자신만의 덱을 구성해나가는 재미를 살렸다. 또, 카드를 얻는 방법 또한 특이한데, 아니 특이하다고는 볼 수 없지만, 다른 "덱 빌딩"게임에 비해 완전히 다른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정말 수 많은 팩을 얻게 된다. 이 팩을 열어 게임에 있는 305장의 카드 중 랜덤한 5장의 카드를 얻을 수 있다. 얻게 되는 팩에 따라 특정 팩션의 카드가 나올 확률이 높고, 각 카드마다의 희귀도도 정해져있다. 운이 좋다면 반짝거리는 포일 카드를 얻을 수도 있다. (6장 밖에 못먹어봄...) 또 이렇게 카드를 단 한 장이라도 얻었다면 상점에서 같은 카드를 구매할 수 있고, 여러 게임 내 챌린지를 통해 카드를 얻을 수도 있다. 심지어 원한다면 룬도 팩션에 맞는 속성 룬이 아닌 특정 효과 면역, 체력 증가와 같은 빈 룬을 장착할 수도 있다. 이렇듯, 덱 빌딩 과정이 CCG의 그것을 가져왔고, 카드의 코스트를 사용한 룬의 속성 갯수에 따라가기에 덱을 잘 구성하는 것이 성공적인 여정의 첫 열쇠가 된다. 2. 전투 자신이 원하는 카드를 집어넣었든, 무지성으로 카드를 집어넣었든, 40장만 가볍게 챙기든, 100장을 꽉꽉 채워넣든 덱을 완성하면 여정을 시작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한 지역은 4개의 층과 1개의 보스로 이루어져있으며, 총 4개의 지역과 탑이 있다. 각 지역에는 각 속성에 맞는 특정한 기믹과 몬스터, 오브젝트가 즐비해있으며, 이들과 전투를 치뤄 그 지역의 최종 보스를 잡으면 그 지역의 여정은 완료된다. 아무튼 이 게임의 전투 또한 다른 게임과는 차별성을 두는데, 카드를 단순히 드래그&드롭하여 사용하는 형태가 아닌 전략 RPG처럼 한 코스트에 한 칸 이동하고, 한 코스트에 한 번 근접 공격하고, 한 코스트에 한 번 카드를 사용하는 형태의 전략 RPG의 형태를 띈다. 모든 적을 죽이면 그 방이 클리어되는 단순한 조건이지만, 여기에 부가적인 조건이 붙는 경우가 있다. 퍼즐 방의 경우엔 그 방이 요구하는 조건(폰을 승급시키기, 모든 볼링 핀 쓰러뜨리기, 한 턴에 모든 크리스탈 밝히기 등)을 만족시키면 엄청난 보상을 주는 보물 방을 열어주고, 전투를 할지 말지 선택을 하고, 전투를 하면 위험이 수반되지만 좋은 보상을 주는 상자를 열어볼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모든 적을 쓰러뜨리기 위해 일반적으로 한 턴에 3개의 Action Point, AP를 사용할 수 있고, 각 AP를 소모해 한 칸 이동하거나, 한 번 공격하거나, 카드 하나로 엄청 멀리 도약한다거나, 또 카드 하나로 10 대미지를 준다거나, 갖은 상태 이상을 건다거나, 동료를 소환하는 등 많은 효과를 누릴 수도 있지만, 이 게임의 전투의 재미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3. 전략성 전투 중 플레이어는 카드 말고도 다양한 요소를 사용할 수 있다. 게임에는 정해진 방식으로 대미지를 주는 오브젝트도 있고, 아무런 능력을 가지지 않는 오브젝트이지만 플레이어의 카드 사용에 이용할 수도 있다. 이를테면 다중 처치(3개 이상의 무언가를 처치)를 활용하기 위해 일부러 오브젝트를 공격 범위에 포함시키거나, 오브젝트에 일부러 피해를 가해 공격 경로에 있는 적에게 피해를 주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적을 밀거나 당겨 구멍으로 빠뜨릴 수도 있고, 적 주위에 마그마를 깔아 움직이면 피해를 가할 수도, 얼음을 깔아 지나치게 먼 거리를 이동하게 할 수도, 특정 발판에 서있게 해 피해를 줄 수도, 기절을 가할 수도 있다. 또 적의 행동을 이용할 수도 있다. 적이 행동하는 순서는 항상 플레이어블 캐릭터에게 가까운 것 부터 먼 순서로 진행되고, 언제나 이 순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적이 이번턴에 행동하는 방식 또한 적에게 마우스를 올려 언제나 확인할 수 있다. 한 턴에 할 행동을 잘 정하면 적의 이동, 행동, 공격을 다른 적에게 가함으로써 나에게 유리하게 가져올 수도 있다. 어떤 적이 특정 범위 전체에 대미지를 가한다면 일부러 적을 유인하고 나는 빠져 적에게 피해를 가할 수도 있고, 한 적이 이용하는 오브젝트를 일부러 파괴해 다른 패턴을 유도할 수도 있다. 적들의 개성 또한 명확하지만 그 적이 취하는 행동 또한 뚜렷해서 언제나 예측 가능한 범위 내의 행동을 한다. 예를 들어 대부분의 슬라임의 경우 최대 2칸 이동&공격 패턴 다음에는 특정 행동을 하는 것이 정해져있기에 일부러 이동할 위치를 함정 위로 유도할 수도 있고, 이번 턴은 피하고 다음 턴에 피해를 줄 수 있다. 적의 체력도 단순히 3인 개체가 있는 반면 1*3인 개체가 있다. 체력이 3인 적의 경우 단순히 3대미지만 주면 끝이지만, 1*3의 경우 첫 공격으로 3의 대미지를 주든, 10의 대미지를 주든, 6억의 대미지를 주든(당연히 불가능하지만) 남은 체력은 2가 된다. 카드의 키워드도 다양하다. 최초 사용시 발동하는 특성, 적 처치시 발동하는 특성,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다중 처치시 발동하는 특성, 딱뎀이면 발동하는 특성, 체력이 30% 이하일 때 발동하는 특성 등 더 좋은 효과를 누리기 위해 카드를 이용할 수 있다. 좋은 어드벤처 게임은 리스크&리워드가 명확하고, 이 게임도 그렇다. 한 여정에서 돌아가지 않을 시 특정한 신단을 이용하지 않는 이상 죽으면 해당 여정에서 얻은 보상을 일부분이 아닌 모든 보상을 잃는다. 만약 어떤 지역의 2층을 겨우 클리어했고, 3층을 갈 자신이 없다면 여정에서 복귀해야한다. 층이 달라질 수록 적들의 공격은 더욱 거세지고, 그 수 또한 많아진다. 만약 2층을 클리어했는데 돌아가지 않는다면? 모두 잃는다. 3층이면 좀 달라질까? 아니, 모두 잃는다. 최고층인 4층은? 똑같다. 현재의 덱이 지니고 있는 가능성을 잘 파악하지 않으면 자신이 지닌 보상을 전부 잃지만, 플레이어는 그 지역의 특성, 등장하는 몬스터의 특성, 덱에 들어있는 각 카드에 대한 의견등의 지식은 앗아가지 못한다. 뼈 아픈 패배를 뒤로하고 더 나은 보상을 향해 달려갈 수 있다. 물론 장점만 있는 게임은 아니다. 카드의 경우 낮은 희귀도에는 지나치게 평범하고 별로인 효과를 내고, 높은 희귀도에서는 10대미지를 주는 탄을 발사하거나, 일직선에 놓인 모든 적에게 10대미지, 4방향 일직선으로 4대미지, 카드 한장 무조건 복사, 맵의 어떤 구역이든 도약하는 등의 지나치게 좋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카드가 있고, 게임이 진행될 수록 위험도도 같이 증가하고, 보스의 경우 진행 턴에 따라 아레나가 점점 위험해지는 등 시간을 들여 좋은 기회를 노리기보다는 빠르게 적을 처치하는 것이 강제되기 때문에 낮은 희귀도의 카드는 뒤로 갈 수록 배제되고, 높은 대미지, 좋은 효과를 낼 수 있는 높은 희귀도의 카드만 사용하는 것을 게임이 강제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심지어 카드의 수가 정말 많고, 같은 카드는 일반적으로 4장까지 넣을 수 있기 때문에 덱에 집어넣을 수 없는 카드들이 너무 많다는 생각을 지울 수는 없었다. 하지만 RPG의 시선을 입각한다면, 더욱 더 강해지는 플레이어블 캐릭터와 그 만큼 강한 적을 상대한다는 레벨의 느낌으로 바라볼 수 있어 큰 문제라고 느껴지진 않았다. 또 적의 행동이 한 턴에 여러 행동을 한다면 각 행동마다 범위가 표시되는 것이 아닌, 공격 행동은 무조건 빨간색으로 표시되어 어디까지가 어떤 패턴의 공격인지 알기 힘들어 약한 공격은 받아넘기고, 강한 공격은 피하는 전략을 사용하기에 어려움을 겪었고, 한 몬스터가 그 때 마다 다른 상태이상을 가하는 경우 이번 턴에는 어떤 상태이상을 가하는지 알기 힘든 문제도 있었다. 이 역시 패턴을 한번 파악해보거나, 무엇인지 알 수 없기에 반드시 피하면 되니 큰 문제라고 여겨지진 않았다. 게임에 배속 또한 없어 적들이 많은 경우에는 플레이어가 3번 행동하고 적들이 행동하는걸 한참동안 보아야 한다는 점도 아쉽게 다가왔고, 게임 내에 있는 또 다른 엔딩, 특별한 보상을 줄 것 같은 방의 조건에 대한 힌트를 게임 내에서 접할 수 있는지도 잘 모르겠다. 큰 문제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고는 해도 여전히 좋지 않았던 경험이었지만, 그 사소한 문제들이 이 게임이 가진 포텐셜을 막을 수는 없었다. 여전히 이 게임은 말도 안되게 잘 만들어진 엄청난 게임이고, 내가 직접 만든 덱으로 4가지 지역과 탑을 여행하며 특징이 뚜렷한 적들과 오브젝트를 상대하며 실패하기도 했지만, 결국에는 승리한 짜릿했던 경험을 다른 사람들도 겪어보았으면 한다. 나도 비록 엔딩을 보았지만, 아직 사용해보지 않은 팩션의 카드와 게임 내의 다양한 챌린지, 혹은 다른 엔딩을 보기 위한 여정을 계속 떠날 예정이니. 9/10
- 👍 추천
엔딩을 보고 다시 작성합니다. 엔딩까진 약 24시간정도 걸렸습니다. 이 게임은 굉장히 전략적으로 플레이를 해야 하는 게임입니다. 적의 패턴을 숙지하고, 매턴마다 그들의 행동을 보면서 자신이 취해야 할 행동을 선택해야 하는 굉장히 무거운 전략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의 초반엔 자신이 취할 수 있는 선택의 가짓수가 적어 이러한 요소들이 좀 더 힘겹게 다가옵니다. 물론 파밍을 하면서 덱이 점점 좋아지면 게임이 쉬워지지만, 이는 독기 시스템에 의해 억제됩니다. 독기로 인해 게임은 점점 어려워지며 이로 인해 플레이어는 계속해서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플레이를 하게 됩니다. 게임의 템포가 굉장히 느립니다. 전 게임속도를 최대로 올리고 플레이했는데도 조금은 느리다고 생각했습니다. 각 아키타입별로 효과가 뚜렷합니다. 그러나 투지나 정밀같은 시너지 카드들은 적어서 후반에 가서도 시너지덱보단 파워가 센 카드들을 중심으로 덱을 짜는 편이 더 편한 플레이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덱 파워가 약할 땐 골동품을 통해 좀 더 강력한 덱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했지만, 저는 골동품 조사를 보낼 때 싼 곳만 먼저 보내는 바람에 그러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비싼 곳에서 얻을 수 있는 골동품들은 그 효과도 강력했습니다. 몇 가지 팁 - 후퇴는 필수입니다. 덱이 약한데도 앞으로 나아가는 행동은 만용일 뿐입니다. 약한 덱으로 영원히 진행할 수 없는 게임이니만큼 다음 층을 갈땐 충분히 준비하시고 가시길 바랍니다. - 덱에 최대한 많은 고기동성 카드들을 넣으시길 바랍니다. 전투에서의 비중이 공격보단 회피가 중요하기 때문에 높은 기동성은 높은 공격력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몇몇 보물방은 빠른 이동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기에 이러한 카드를 넣어서 손해를 볼 경우는 적습니다. - 위력이 강력한 골동품들은 후반부에 배치되어있으니 기왕이면 골동품 조사를 보낼 때 가장 비싼곳을 고르면 좀 더 편한 플레이를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 전투가 시작되면 패가 최대치가 될 때 까지 카드를 뽑게 됩니다. 이것을 이용해 빈 방에서 최대한 많은 쓰레기 카드들을 써버리고 좋은 카드가 덱에서 뽑히길 기대하는 것도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굉장히 재밌게 플레이한 게임입니다. 물론 매턴마다 적군의 행동을 유추하고, 적군의 특징을 숙지하면서 그에 맞춰 플레이하는것을 싫어하신다면 당연히 싫어할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나온지 일주일도 안됐지만, 벌써 버그 패치도 두번이나 해서 앞으로가 기대되기도 합니다.
- 👎 비추천
순수하게 쓰레기같은 병신겜 ㅇㅇ; 탑가면 걍 개좆같아보라고 만든 광대/가짜 씹마법사/가고일 이새끼들 염병 떠는거 봐야되는데 이부분에서 뇌손상 500만배 옴 걍 씨발 무의미한 병신짓거리 하는걸 턴넘김없이 풀액션으로 쳐봐야되는데 광대새끼 리턴찍고 4칸 움직이고 맵반대편으로 쳐가는거 한 3번 반복하면 걍 씨1발소리가 절로나옴 *추가로 첫클하면 회차플레이 강제로 시키는 병신같은 앰뒤엔딩 보여주는데 이 개병신 고아같은 겜이 버그로 걍 멈춤 3판에 1판은 쳐멈춤 ㅇㅇ; 걍 씹고아겜 오라클 복사덱이라 멈춘건가 싶었는데 걍 겜이 병신이라 개좆대로 멈춤 보통 보스방 앞에서 멈추는데 걍 쳐나가서 맨처음부터 다시 꾸역꾸역 쳐올라가는거말고 해결방법 없음 겜이 쳐멈추는 버그가 씨발 이거 나온지 꽤된거 같은데 진행불가한 버그를 아직도 안고치고있는거 보면 걍 애미없는겜임 그리고 후반카드 벨런스 씨발 초딩겜이냐고 손패 제한이 없어서 걍 1턴 100뎀주는 씨발 전체범위 공격기 복사 존나게 해서 20장 쳐들고 겜하고 아군 소환수를 보물상자로 만드는 고아같은 아티펙트 있으면 걍 보석 2억개씩 쳐들고 한판에 카드팩 천개씩깜 ㅋㅋ
- 👎 비추천
지루하고 답답함... 덱 빌딩이 의미가 있나 싶을 정도? 턴당 행동횟수 3회인데, 이동횟수도 포함되서 카드를 내는 기회가 적음. 근데 턴 당 드로우 수는 1개.... 그 마저도 손에 패가 꽉 차있으면 드로우 되지도 않음. 행동횟수 보조, 이동 보조, 드로우 보조 카드도 있긴 하지만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음. 결국 원하는 패 나올 때 까지 도망치거나, 어떤 상황이던 쓸 수 있는 범용성 좋은 덱을 짤 수 밖에 없게되는데, 이런 지루한 작업이 재밌을 리가 없잖아요???
- 👍 추천
정말 오래간만에 나온 덱빌딩 그 자체에 집중한 게임. 최근 덱빌딩 게임의 주류는 로그라이크 덱빌딩 게임으로 보잘것 없던 덱을 점점 키워나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게임은 던전 입장하기 전에 미리 덱을 구성하고 들어가는 방식을 채용했다. 때문에 덱을 구성하면서 이 카드는 몇 장, 저 카드는 몇 장, 이동 카드와 공격 카드의 적절한 비율, 각 던전에 맞는 아키타입 조합 등등 고민할 거리가 많다. 이 고민이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으로 다가온다. 쓸데없는 고민할 시간에 빠르게 컨텐츠를 정복하고 강해지는데 집중하는 플레이어에게 덱빌딩 과정의 고민은 그저 던전 입장의 장벽으로 다가올 뿐이다. 반면 부품을 조립하듯 카드를 조합해 나만의 덱을 만들고 이게 설계대로 먹혀 들어가는 과정에서 쾌감을 느끼는 플레이어에게는 최근 몇 년 간 느끼기 힘들었던 재미를 선사한다. 만약 자신이 레고 블럭을 재밌게 가지고 놀았다면 추천.
- 👍 추천
킥스타터 때 트레일러보고 기대하며 후원했던 게임. 기존에 하스스톤 많이 해봤던 사람이면 쉽게 이해하며 즐길만한 게임. 하스 죽음의 기사마냥 덱 아키텍쳐를 다양하게 조절해가며 컨셉 플레이 가능. 다만 단점이 있다면 오랜 기간 알파 /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추가된 여러 키워드들이 스타터팩부터 등장하며, 익숙해지지 않으면 하스 처음하는 뉴비마냥 쳐맞게 된다는 점. 발매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사소한 버그가 아직 조금씩 남아있는 점 이정도가 여태 하면서 느낀 단점들이다.
- 👍 추천
카드 수집 어드벤처 (매일 업데이트되지는 않으며, 작성자가 원할 때마다 업데이트됩니다.) [1일차] 기본적으로 AP를 소모하여 행동을 합니다. 기본적인 이동에도 소모하고 드로우한 카드들을 사용할때에도 사용되죠. 모든 행동은 동일하게 1AP를 소모하며 특정 카드의 효과로 2 이상을 소모하기도 합니다. 몬스터가 없을때에는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지만, 몬스터가 존재하면 플레이어가 턴을 진행하고 몬스터가 턴을 진행하기에 적절한 AP소모가 필요합니다. 이동을 통해서 몬스터들에게 멀어지거나 가까워지고 원거리 공격들을 회피하기도 해야하죠. 카드는 대미지를 주는 공격형 카드들도 존재하고 파괴나 소환, 위치 변경 등의 특수하거나 보조 역할의 카드들도 존재합니다. 적절한 순서로 카드들을 발동하여야 하며, 사용한 카드들은 묘지로 이동하게 되죠. 몬스터들을 모두 제거하면 전투 상황이 해제되어 자유롭게 다닐 수 있지만, 몬스터가 생존해 있다면 몬스터에게 턴이 넘어가게 됩니다. 만약, 아군 소환체가 있다면 몬스터보다 우선하여 행동을 하고 중립이 존재한다면 몬스터 이후에 행동을 취하죠. 몬스터들도 이동이나 공격, 특수 능력을 발동하며 자신의 턴에 몬스터를 클릭하여 예상 행동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적은 플레이어와 가까운 순서대로 행동을 취하며, 순서가 궁금하다면 F를 눌러서 확인할 수 있죠. 각자 행동을 취하고 모든 몬스터를 처치하면 잠겨진 통로들이 오픈되어 모험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지도를 통해서 연결된 룸들을 확인할 수 있는대, 몬스터와 전투를 하는 방도 있고 사당이 있는 방, 퍼즐방과 보물 방도 존재하죠. 보물 방의 경우에는 퍼즐방의 퍼즐을 해결하여야 진입할 수 있는대, 몬스터들과 함께 있어서 해결하기가 은근 까다롭습니다. 특정 오브젝트를 모두 제거해야하거나 발판 모두 밟기 등이 있으며, 몬스터를 모두 처치한 후에 이용할 수 있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보물방 내에는 거래에 사용되는 파편도 있고, 카드들을 얻을 수 있는 팩이나 사당등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외에도 체력을 회복할 수 있는 열매도 있고, 오크통이나 상자 등을 박살내어 확률적으로 파편이 드랍되기도 하죠. 사당방에는 기본적으로 화로와 고서 성자 사당이 존재합니다. 화로 성자 사당을 통해서는 최대 체력까지 회복이 가능하고, 고서 성자 사당에서는 사용 후 묘지로 이동된 카드들을 다시 덱으로 되돌릴 수 있죠. 외에도 모든 맵을 밝혀주는 화로 사당도 있고, 시련을 극복하면 보상을 지급되는 검 사당 등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수정 성자 사당으로, 해당 던전을 완료하고 마을로 안전하게 이동시켜주는 역할을 하죠. 마을 옆의 숲 외에는 2개 이상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정 사당이 있는 방에서 마을로 돌아갈지 아니면 다음 층에 도전할지를 고를 수 있습니다. 수정 성자 사당을 발견하기 전에 체력이 0이 되면 쓰러지게되고 마을에서 깨어나게 됩니다. 마을에는 다양한 NPC들이 존재하여 그들과 상호작용이 가능하고 보유한 카드의 확인 및 덱 구성이 가능하죠. 그냥 대화만 하는 NPC들도 있고 퀘스트를 부여하거나 거래가 가능한 상인들도 존재합니다. 거래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파편을 소모하며 다양한 효과의 룬이나 카드들을 구매할 수 있죠. NPC들 외에도 훈련소가 있어서 자신의 덱을 실험해볼 수도 있고 망원경으로 탑을 볼 수도 있습니다. 모험을 하고 싶다면 역마차를 찾아가면 되는대, 최소 덱 기준을 만족해야만 이용할 수 있죠. 덱은 최소 40장의 카드가 구성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룬 셋팅이 필요합니다. 카드마다 타입이 존재하며 동일한 타입의 룬을 일정 수이상 셋팅 되어야 장착가능한 제한이 존재하죠. 1개의 동일한 룬이 배치되면 장착 가능한 룬도 있고 2개, 3개 이상을 요구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각 타입의 룬 외에도 특별한 효과를 가진 룬들이 존재하며 이를 장착하면 그만큼 많은 룬 셋팅을 요구하는 카드의 장착이 불가능해지죠. 파편을 소모하여 임의 지역으로 탐험을 보내고 골동품을 수집할 수도 있습니다. 골동품은 1개만 장착 가능하지만, 특수 룬보다 구체적인 효과가 활성화되죠. 뭐... 효과들이 좀 애매모호한 것들도 있긴 하지만. 참고로, 탐험의 결과는 바로 알 수 없고 던전에 도전한 뒤 돌아오면 확인 가능합니다. 슬라임 숫자 게임과 낚시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슬라임 숫자 게임은 높은 숫자로 이동하는 슬라임을 배치하여 모든 판을 점거하는 퍼즐 형식의 미니게임이죠. 퍼즐을 해결하면 보상이 언락되면서 다음 레벨에 도전할 수 있으며, 나눔 기능을 활용해서 풀어야하는 머리 아픈 구간들도 존재합니다. 낚시는 물고기가 이동하는 물 위로 네모난 박스를 움직이고 클릭하여 낚을 수 있는 미니게임입니다. 제한된 시간동안 진행할 수 있으며, 슬라임이나 가시 등의 방해물에 의해서 시간을 잃을 수도 있어 조심해야하죠. 물고기를 일정 수 낚으면 피버 비슷한 이벤트가 발생하여 파편들과 팩이 생성되어 움직이고 이를 낚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제한 시간이 종료되면 낚은 물고기와 파편, 팩을 정산받을 수 있으며, 매 모험 완료 후 1회 이용 가능하죠. 외에도 게임 그래픽을 변경할 수도 있고 책의 외형을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2일차] 마을 옆에 위치한 숲을 제외한 각 지역의 끝에는 수호자가 존재합니다. 수호자는 높은 체력과 귀찮은 능력들을 보유하고 있어서 상대하기 어려운 녀석들이죠. 수호자를 처치하면 룬 슬롯이 1개 확장되어 더 많은 카드와 추가 룬을 셋팅할 수 있게 되고, 경기장이 오픈되어 플레이할 수 있게 됩니다. 그 외에도 마을에 이것저것 추가되거나 오픈되어 이용할 수 있는 것들이 늘어나죠. 퍼즐은 특정 카드들을 보유해야만 이용할 수 있는 제한이 존재합니다. 해당 카드로만 구성된 덱으로 퍼즐을 클리어하면 지정된 유물을 획득할 수 있죠. 낚시줄을 강화해주는 사당, 획득한 파편의 50%와 팩을 안전하게 도시로 보내주는 사당도 있습니다. [아쉬운 점] -마을 미니맵 없음 -마을 지도에서 현재 내 위치를 파악할 수 없음 -상인 NPC에 대한 인지가 어려움 (마크가 있는 것도 아니고 말풍선이 다른 것도 아니고) -지도에 체력 열매가 표시되면 좋을듯 -덱 빌딩 외에는 크게 성장 요소는 보이지 않음 (특별한 룬이나 골동품 정도? 나중에 룬 최대 수나 특별한 성장 요소가 언락되려나) -퍼즐에서 즉시 재시작 기능 없음
- 👍 추천
재미는 있음 턴제 좋아하면 해볼만함 생각보다 볼륨이 작고 게임이 약간 만들다 만것같은 느낌이 있음 케릭터가 5명이 나오는데 외형빼면 다른점이 1도 없음 어느걸 골라도 똑같은 케릭터마다 카드속성 가중치를 준다거나 해서 차별을 둘수있었으면 그것만으로도 플레이타임이 늘어날텐데 후반부 난이도가 상당해서 사실상 덱 조합이 거의 강제된다고 봐야함 케릭터 육성할만한 컨텐츠를 좀더 만들어 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음 2만원넘게 주기엔 아까운생각이 좀 들고 만원초반정도면 할만하다고 생각함
- 👍 추천
슬더스 처럼 가볍게 하고 덱을 간단히 맞추는것에 비해 거위 유희왕 처음했을적 레벨로 머리아파오는 카드덱들 마치 카드깡 이란걸 하스에서 처음해봤을 당시의 느낌을 느낄수있었는데.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할만하다. 일부 카드들이 사기적인 성능을 내는 반면 '이론상 멋있는 콤보' 로 카드를 모아 로망덱 을 맞출수도있다. 빠르게 깰거라면 그냥 사기적인 카드들만 쑤셔넣으면 되겠지만. 본인은 로망과 컨셉을 중시하여 초록과 빨강만을 섞어 기동성'만' 좋은 닌자컨셉을 했다. 이 게임의 장점 무수한 카드들과 그로인해 머리가 아파오지만서도. 그만큼 다양한 덱을 짜낼수있어 덱을 만드는 재미와 묘수풀이 하는것처럼 몹을 어떻게 잡을지 고민과 일부 보스및 몹들의 패턴 행동횟수 를 학습하는 재미가 있다. 단점으로는 순수 기동성없는 '근접' 으로는 절대 잡을수없는 녀석들이 있는데. 일부 원거리공격을 날린후 텔포하거나 저멀리서 포격질 하다가 튀는놈등 경우 한대톡 치고 빠질수있는 2번행동몹에 비해 꽤나 악질적이라 할수있다. 좋은 예시로는 스크롤몬스터가 있는데. 이 녀석들 경우엔 원거리공격 카드가 단 하나라도 없다면 평생 쫒아다녀도 잡을수있을리가 만무하다. 이로 인한 문제점은 자폭몬스터로도 이어지는데. '원거리' 공격이 단 하나도 없다면 쌩으로다가 원거리폭격텔포적이나 자폭몹은 무조건 맞고 잡아야만 한다. 그걸 감안해도 마치 머리아픈 카드 게임을 처음 했을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라 썩 나쁘진 않았으나 좀 진입장벽이 심하게 높은편이라 할수있다. 자기가 SRPG좋아한다, 하스랑 유희왕 덱도 직접 짜봤다, 목숨을 소중히하는 게임이 좋다, 하드코어한 턴제 게임을 하고싶다, 컨셉플레이를 좋아한다 중 3개 가 넘는다면 싶으면 추천한다.
- 👎 비추천
투-머치 잘만든 카드게임을 넘어 아주 독하게 만든 카드게임이다. 그래서 못하겠다. 이 게임은 10~20시간을 보고 만든 게임이 아니라 적어도 100시간 이상 플레이를 보고 만들었다는 느낌을 준다. 근데 플레이어가 얻을 수 있는 동인은 오직 더 좋은 카드를 얻어서 더 강한 던전을 가는 것 뿐. 목표는 아득히 먼데, 거기까지 갈 의욕은 쥐꼬리만큼밖에 안생기니 게임이 물릴 수밖에. 잘 만들었고, 공들여 정성들여 만들었다. 재미도 있어. 근데 하기 싫음.
- 👍 추천
다양한 카드를 써보는 재미, 카드 조합을 생각하며 덱을 구성하는 재미가 있었다. 이것만으로 이 게임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함. 개인 취향으로는 그래픽도 이상적인 도트 디자인에 가까웠다. 던전에서 패배시 자원을 가져오지 못한다는 점에서 피로도가 있었지만 엔딩을 본 시점에서는 이런 제약이 오히려 느슨해질 수 있는 플레이에 긴장감을 줬던 것 같다. 아쉬운점은 어떻게 조합이 좋게 터져서 엔딩을 휙 보고 나니 이후 할 게 없다는 점...? 개인적으로는 계속 파고들고 싶은 게임이었는데 굳이 다른 캐릭터나 덱을 선택해서 다시 깨야하는 이유나 보상이 없다고 느껴져서 아쉬움이 남았다. 2회차 요소를 만들어서 난이도를 올리거나, 형식적인 스토리라도 추가했다면 어땠을까 싶다. 두번째로는 초반을 지나면 생각보다 카드가 너무 많이 수중에 들어와서 모아가는 재미가 생각보다 떨어졌다는 점이다. 높은 등급의 카드를 정말 낮은 확률에서만 얻을 수 있고, 시각적인 구별도 분명히 시켜준다면 어땠을까 싶다. 엔드 콘텐츠 업데이트나 DLC가 나온다면 다시 달리고 싶은 게임.
- 👎 비추천
덱빌딩 로그라이크라는 탈을쓴 운빨 좆망겜 턴제게임 추구하는 것은 덱빌딩 로그라이크라고 하지만 결국 이게임의 시스템과 적들이 덱 빌딩의 자유를 가로막음 우선 이게임은 플레이어는 턴마다 3번 행동이 가능한데 이동에도 행동 카운트가 소모됨 문제는 초반부터 적들은 3x3의 범위 공격은 기본이요 그이상의 넓은 범위의 공격을 유저 엿먹으라는 식으로 존나 자주함 이렇게 되면 체력유지가 힘든 게임 특성상 어거지로 이동기가 짱짱한 트래블러 아키타입을 필수채용해야됨 이와 마찬가지로 이게임의 근거리 적들 역시 보복, 은신, 달리기 등등 플레이어와의 거리를 단시간에 좁히거나 타게팅불가 혹은 피해를 맞으면 데미지를 반사하는 기믹들로 넘쳐남 결국 이러한 상황에서 플레이어가 판을 유리하게 짜내려갈 수 있는 방법은 이동기로 범위기를 피하면서 원거리 공격을 뿅뿅하는 것뿐임 문제는 이러한 전략도 마음대로 사용 불가능한게 그놈의 덱빌딩 카드게임이기 때문에 카드를 랜덤으로 뽑아야한다는 것임 재수가 없으면 은신몹을 공격할수단이 없어서 공격수단 카드를 뽑을 때 까지 뺑뺑이를 돌고 있거나 울며 겨자먹기로 몹에게 공격을 당해야만 하는 상황이 나옴 문제는 이렇게 험난한 전투를 마치고 내가 얻어가는 것은 카드 몇장이랑 돈 몇푼이 끝이라는 거임 전투의 리턴값이 떨어지니 자연스럽게 전투는 최소한으로 하고 보스전으로 직행하면 이럴수가 보스전은 어이가 없을 정도로 특별한 기믹이라는 것도 없고 순살을 낼 수가 있음 - 기억나는 기믹이래봐야 사막 보스전에서 둘을 동시에 죽여야하는 것과 정신나간 호랑이가 무한 보복버프로 열받게 했다는 것만 기억남 다양한 카드를 활용하여 다양한 덱을 사용하는 재미가 있어야하는 덱빌딩게임이 결국 게임 시스템과 적들의 정신나간 버프때문에 사용해야할 카드를 오히려 강제할 뿐만 아니라 그놈의 3턴제한 때문에 카드게임 특유의 카드를 전개하는 맛조차 사라져버림
- 👍 추천
장르: 던전 탐색형 로그라이크 + 덱빌딩 + 턴제 RPG Slay the Spire처럼 덱빌딩에 랜덤 요소가 있는 건 아니며 던전 입장 전에 덱 구성을 한 후에 입장하게 된다. 전투 방식은 Into the Breach와 슬더스가 적당히 섞인 방식으로 3번의 행동 포인트로 한 턴을 진행한다. 카드 등급 간에 성능 차이가 매우 명확하므로 굳이 똥카드로 나만의 덱빌딩을 하려 노력하는 것은 비추천한다. 누가봐도 좋은 사기 카드는 별 4~5개짜리에 포진하고 있다. 파밍 요구량이 많아 보여도 특정 유물 습득 후에는 카드 컬렉팅이 매우 쉬워진다. 장점 1. 나름 신경 쓴 도트 2. 몹 기믹이 꽤 다채로움 3. 카드 간 연계가 자유로움 단점 1. 기본 애니메이션 속도가 매우 느림-> 설정에서 게임 속도를 높일 것을 추천 2. 초반에 상당히 어려움. 특히 폭탄 벌레 소환하는 주술사는 뉴비 절단기 3. 스토리/가이드 등이 대부분 글자로만 설명되어 있으며 컷신이 매우 적은편 4. 카드를 텍스트만 읽어서는 파악이 힘듦. 넓은 범위에 피해를 준다는데 이게 어떨땐 X자 범위. 토큰 카드를 생성할 때 이게 뭔지 안 알려줌. 트래블러 아키타입의 재촉 카드들은 AP소모가 없는데 이걸 메인 텍스트에 써놓아야 하지 않을까.. 부족한 점이 없는 건 아니지만 장점도 확실함 도트 + 카드 컬렉팅 + 덱 빌딩 + Into the breach 좋아하면 이 게임도 재밌게 즐길 수 있을듯
- 👍 추천
초반만 잘 넘기면 덱 잘 맞춰서 최종 보스까지 잡을 수 있음 적색 + 녹색 덱이 깡 데미지랑 유틸로 좋은데 오라클 상향점요..ㅠㅠ 상성상 안좋은 화산맵에서도 걍 레이더 깡딜로 밀어붙임..소환수 덱이 전반적으로 좀 약한듯..?
- 👍 추천
초반에 구데기 덱으로 플레이하려니 환장하겠고 어찌어찌 버티면서 나만의 덱구성 완성하니 겁나 세지긴 했음. 지금 중반정도 됐는데, 재미있으면서도 지루함. 대가리 깨져가며 사이클 돌리는 재미가 있긴 하나, 랜덤팩구성이라 덱파밍 난이도가 지옥 그자체임. 던젼한바퀴 돌아야 팩 몇개 주는데, 팩까면 랜덤 카드 다섯장씩 나옴. 그런데 카드 종류가 무지막지하게 많고, 희귀도 높은 카드들은 상점에서 구할 수도 없어서 주구장창 노가다가 강제됨. 게임자체는 잘 만들었으나, 플레이 타임을 정도 이상으로 늘려놓은 것이 단점. 재미있긴 한데 시즌 10까지 가면서 스토리 질질끄는 드라마 같은 느낌이니 캐주얼하게 즐기기에는 비추하며 하드하게 즐겨야 좋은 게임 입니다.
- 👎 비추천
꾹참고 나름 오래 붙잡으면서 보스도 몇마리 잡아봤는데 결론은 3에너지로 해야할께 너무많다가 문제임. 만약 이동관련해서 핸디캡이 좀 적었다면 에너지 늘리는 카드를 효과적으로 써서 커버가 된다 보는데 불합리한 이동과의 시너지 덕분에 커버가 안됨. 이동때문에 근접직업군은 초록색 카드로 도배해야 절반은 가는 밸런스 문제도 있는것 같음 이것뿐만 아니고 무덤 재활용 힘들어서 카드를 적절히 아껴써야하는 하는데 덱을 순환시킬려면 카드를 억지로 써야하는? 그런 어려움도 있음 난이도 조절 실패한 게임
- 👍 추천
오라클 소환사 컨셉으로 즐기다가 후반에 한계를 느끼고 걍 킹왕짱 레이더로 딜찍누함 카드 한개로 깡으로 10뎀씩 박는다니까? 레이더가 미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