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저가 갱신게임 소개
Mark of the Deep 은 강렬한 서사와 메트로이드바니아 및 소울스 라이크 요소들이 혼합된 서사적이고 스릴 넘치는 해적 테마의 서정적인 모험입니다. 이 여정에 참여하여 저주받은 섬의 신비를 탐험하고 실종된 해적 선원들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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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리뷰
- 👎 비추천
난파된 해적선의 선원들이 변이체가 되어 버린, 기이한 섬을 배경으로 한 액션 게임입니다. 캐릭터들의 대사는 더빙이 되어 있지만 들을 기회가 많지는 않고, 석판에 적힌 스토리는 너무 추상적이어서 재밌게 읽히지는 않습니다. 번역도 매끄럽진 않고요. 수분기 가득한 아트는 몽환적이고 예쁜 첫인상을 남깁니다. 지역의 전체적인 톤이 지나치게 유사하고 캐릭터들이 너무 작아, 장시간 바라보기엔 눈이 피로해진다는 게 아쉽지만요. 전투 액션도 실망스러운 부분이 많습니다. 조작은 몹시 굼뜨고 공격 대미지는 상점 아이템을 전부 구매해도 너무 약해서 잡몹을 하나 처치하기 위해 예닐곱 번의 느린 칼질을 반복해야 합니다. 타깃을 지정할 수 없어 답답하게 느껴질 뿐 아니라 공격이 빗나가는 경우도 잦고요. 장비와 스킬 등 전투를 진화시킬 요소들의 해금 속도도 너무 느려 지루했습니다. 보스전도 단순한 패턴에 대응하며 약한 대미지로 사과 깎듯 전투해야 하니 전혀 박진감이 들지 않았습니다. 게임 진행도 아주 선형적이고 단조롭습니다. 문 열기 퍼즐과 다대일 전투를 반복할 뿐입니다. 극초반은 그냥 달려도 진행되는 구간이 많지만, 첫 번째 거점 이후로는 갇힌 공간에서 두 세 번의 웨이브로 적을 처치해야 하는 패턴이 너무 많이 등장해 진절머리가 났습니다. 동선도 깔끔하게 연결되는 곳도 있지만, 왔던 길을 그대로 되돌아가야 할 때도 많았습니다. 이동 과정에서 파밍이라도 하면 좋을 테지만, 가끔 상자를 부숴 유물이나 숨겨진 상자를 발견할 때가 있으나 극히 드물어 보상이 충분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액션의 시원함이나 탐험의 동기가 적어,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여담으로 적 체력의 표시 방식부터 필드 디자인과 기믹까지 "데스 도어"에서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은데, 완성도에서는 격차가 큽니다. [quote]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960677]✍🏻 [b]큐레이터[/b]로 활동 중입니다. [b]팔로우[/b]하고 리뷰를 구독하세요.[/url] [/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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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플레이는 딱히 나쁘지 않은데 네비게이션이 지나치게 불친절하다. 전체지도는 그냥 이런 지역이 있다는 정도만 표시해주고 미니맵도 없는데 시야 회전도 불가능해서 뭔가를 찾기가 굉장히 짜증스러움 후반가서는 맵 트랩 기믹도 귀찮고 해서 그냥 다 패스하고 엔딩보고 끝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