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소개
캘리코의 퀼트와 고양이는 수상작 퍼즐 게임을 디지털로 이식한 1-4인을 위한 게임입니다. 귀여운 고양이들을 만나고 가장 아늑한 퀼트를 짜보세요. 멀티 플레이에서 다른 플레이어들과 경쟁하거나, 혼자 플레이하거나 거대 회사와 대결하는 한 재단사의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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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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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으로 유명하다는 명성만 듣고 플레이 방법은 전혀 모르는 채로 시작해 봤는데, 실물 보드게임도 사고 싶을 정도로 재밌더라고요. 튜토리얼도 친절하고 룰도 직관적이어서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딱 한 번 잘못된 설명이 적혀 있기도 했는데 잘못 됐다는 걸 바로 인지할 수 있을 정도로 룰이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개발사의 다른 보드게임 이식작을 해 봤을 때 매칭이 애매한 온라인 모드만 있고 싱글 플레이가 없어서, 보드게임이 원작인 게임에 안 좋은 인식이 있었는데 이번엔 싱글 플레이 모드가 별도로 있고, 스토리 모드까지 탄탄하게 마련 되어 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스토리는 총 3장으로 이야기를 따라가며 여러 캐릭터들의 부탁을 들어주고 대결을 하기도 합니다. 대전만 있는 게 아니라, 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거나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묘수풀이 같은 퍼즐도 있어서 좋더라고요. 엔딩까지만 5시간 가까이 걸렸고, 엔딩 이후 추가 미션도 있어서 분량도 적당하다고 느꼈습니다. 참고로 저는 몇 군데에서 엄청 오래 리트라이를 했기 때문에 잘 하시는 분들은 5시간까지는 안 걸리실 것 같긴 해요. 스토리 모드의 난이도는 아주 쉽게 시작해서 꽤 도전적인 과제로 마무리 되기 때문에, 튜토리얼을 마치고 스토리 모드를 바로 즐기면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쑥쑥 올라가서 좋은 구성이더라고요. 단, 저는 캘리코를 이 게임으로 처음 접해서 좋다고 느낀 부분이고, 이미 룰을 숙지하고 계신 분들에게는 초반이 너무너무 시시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중후반부는 숙련도와 상관없이 재밌게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스토리의 개연성은 조금 떨어지지만 나름의 완결성도 있고 고양이를 소재로 아기자기한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번역도 세심하게 되어 있고요. 고양이 생김새부터 인물들 비율까지 일러스트는 괴상한 면이 많은데, 확실히 아쉬운 면이기는 하지만 오히려 재미를 얻을 수 있는 포인트이기도 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고양이라도 더 귀여웠다면 우주 갓겜이 됐을 텐데 씁쓸한 마음이 듭니다. 온라인 모드는 3인 플레이로 3분씩 시간이 주어지는 실시간과 72시간의 비동기 모드가 있는데 실시간은 3분 안에 매칭이 안 되면 AI로 자동 전환됩니다. 탈주 패널티로 카르마라는 포인트를 깎던데 뭐가 됐든 실시간을 즐기기엔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 같아요. 애초에 온라인 모드는 다른 보드게임들과 상황이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quote]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960677]✍🏻 [b]큐레이터[/b]로 활동 중입니다. [b]팔로우[/b]하고 리뷰를 구독하세요.[/url] [/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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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캘리코 스팀 버전이 드디어 발매되어서 바로 해봤습니다. 게임 구성(싱글+온라인+스토리(?!))이 알차고 폭닥폭닥한 헝겊 타일을 잘 구현한 포근한 그래픽도 아주 마음에 듭니다. 캘리코를 좋아한다면 반드시 구매를!!!!! 다만 고양이................가.................. 좀 무섭게 생겼습니다...... ? 보자마자 절로 헉!!! 귀엽다!!!!!!!!! 할 수 있는 그래픽으로 개선된다면 정말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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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는 보드게임입니다. 고양이가 귀여워요.. 게임도 잘 만들어진 괜찮은 보드게임이에요. 질리지 않고 은은하게 오래 한번씩 하기 좋아요. 한판이 너무 길지 않아서 한판씩 가볍게 즐기기도 정말 좋아요. 적당히 머리쓸 수 있고, 매번 다양한 전략으로 다른걸 노리고 다른 방식으로 전략을 짜서 하니까 같은 게임이어도 조금 더 다채롭게 즐길 수 있고, 간단한 형식이지만 매번 새롭게 할 수 있어서 꾸준히 오래 하기 좋아요. AI도 잘 되어있다보니 AI들이랑 같이 난이도, 사람 수 정해서 하면 혼자서도 재밌게 계속 할 수 있어요. 거기다가 화면이나 소리도 귀엽고, 주변에 고양이 돌아다니는거나 고양이 소리도 귀엽고 평화롭고 좋네요 ㅎㅎ 전체적인 색감이나 그림체도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좋아요. 하나 사두면 오래오래 은은하게 든든한 게임이에요. 요런 보드게임이 괜찮은거 사두면 되게 좋더라구요. 일단 용량 차지도 별로 안하고, 사양도 그리 높지 않아서 노트북에서도 잘 돌아가는 얼마 안되는 게임인데, 잘 만들어진 보드게임은 반복적으로 플레이해도 계속 즐길 수 있어서, 오래오래 은은하게 하기 좋아요. 매일매일 많이 하면 당연히 질리는데, 그냥 한번씩 평화롭게 하기 좋아요. 심심할때 옆에 티비나 유튜브 틀어놓고 들으면서 하기도 좋구요. 윙스팬, 이스탄불에 이어서 항상 받아놓고 가끔 플레이하는 보드게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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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gspan 제작사 답게 매우 차분한 힐링분위기의 게임입니다. 고양이도 귀엽고 커스터마이징도 되고 게임디자인도 이리저리 조합을 생각하면서 퍼즐을 맞추는 게임입니다. 한판의 주기가 굉장이 짧아 근무시간 사이 짬날때 몰래 하기에도 굉장히 좋습니다. 다만 게임상 조합의 수나 게임판 사이즈가 좀 작은 느낌이 없잖아 있고, 고양이 타일특성종류나 커스터마이징의 종류가 좀더 다양해지거나 나중에 창작마당 같은게 풀렸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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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게임으로서 완성도는 뛰어나고 스토리 모드도 있으나 앞으로 진행될 게임 방식이 다 예상되어 더 이상 플레이할 매력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퍼즐 게임을 좋아하거나 하드 게이머가 아닌 분들에게는 충분한 게임이나 하드 게이머 입장에서는 계속 플레이를 할 매력이 부족한 게임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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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힐링되는 건 맞는데 스토리모드 난이도가 좀 어려운듯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