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저가 갱신게임 소개
Everwind는 일인칭으로 진행되는 새로운 RPG 샌드박스 서바이벌 게임입니다. 친구와 함께 모험을 떠나세요. 하늘 위의 섬이자 비행선 위에 기지를 짓고, 자원을 모으고, 전리품을 확보하고, 싸우면서 구름 위로 올라 이 세상의 미스터리를 파헤치세요!
스크린샷
유저 리뷰
- 👍 추천
2000 고도(현 EA 기준 최대치)까지 가본 플레이 후기 입니다. 블럭 기반 맵과 건설형 구조는 언뜻 마크와 비슷하지만 지향점은 다른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에버윈드는 마크에서 탐험의 재미를 극대화한 게임 입니다. 빌드업 해야 하는 요인(비행기의 확장과 장비 강화)이 명확하고, 그 요소들을 파밍하기 위해 섬들을 탐험하도록 게임은 설계되어 있습니다. 건축물 건설 등 샌드박스적인 플레이 보다 목표지향적인 유저에게 적합한 게임이고, 그런 관점에서 저한텐 정말 재밌었습니다. 오픈월드이지만 각 섬들은 각각 고립되어 있습니다. 젤다-바람의 택트를 하는 느낌도 연상케하고 JRPG의 월드맵을 이동 하는 느낌도 났습니다. 각 섬들이 분절되어있는탓인지 탐험하는 재미가 있고, 섬간 이동에서 게임의 호흡이 잘조절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탐험->휴식->탐험->휴식 등 구분의 명확성) 이 게임으로 단점으로 언급되는 몇가지들이 있습니다. 1. 다음 단계(고도 업)로 넘어가기 위한 재료 수급이 빡세다. 이건 직접 플레이하면서 많이 체감했는데 실제로도 빡셉니다. 아마도 EA 이기 때문에 빠른 컨텐츠의 고갈을 방지하기 위해, 후반으로 갈수록 필요 재료를 지수적으로 증가한 느낌입니다. 버전업이 되며 개선될거라 믿습니다. 2. 엄청난 메모리 누수와 렉 단순한 그래픽에 비해 CPU 사용량이 엄청납니다. 한 두발 내딛을때마다 맵들을 신규로 생성하는듯 한데, 문제는 탐험하고 있는 섬 반경 뿐 아니라 y축(고도) 섬들도 로딩 하느라 엄청난 freeze를 유발합니다. 특히 후반부 비행기의 속도와 최대 고도가 증가할수록 이 체감은 엄청나고 메모리 리셋이 되지 않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게임을 껐다켜줘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게임에 치명적이므로 빠른 시일내 해결 되어야 할 것 보입니다. 다만 위 단점을 상쇄할만큼 게임이 순수 체급으로 그냥 재밌습니다
- 👎 비추천
이딴게 3.3만원...? 한줄 요약 : 컨텐츠는 빈약하고 최적화는 개판이다. 섬이 순수 랜덤으로 실시간 생성이라 재수가 없으면 원하는 지형을 찾는데 몇 시간은 잡아먹는다. 또한 실시간 생성이라 렉이 진짜 말도 안되게 걸린다.조금 앞으로 가면 멈췄다가 다시 앞으로 가다가 다시 섬 생성한다고 멈춘다. 심지어 이게 게임을 저장하고 다시 들어오면 또 맵 생성한다고 초반 3분 정도 프레임이 개 박살이난다. 그럼 컨텐츠를 보자면 진짜 포장지만 좋은 텅 빈 상자나 다름이 없다. 각 섬마다 특색이 있느냐 하면 그건 아니다. 그냥 해당 지역 나무 조금 쟁여두고 똑같이 던전 탐험하면 끝이다. 섬 마다 생성되는 지상 구조물이 조금씩 다르긴 한데 결국 구조물의 모습만 다를뿐 알맹이는 똑같으니 새로운 구조물을 발견해도 전혀 기대가 되질 않는다. 그냥 스폰된 몹 한두마리 잡고 상자 까고 부수면 끝이겠지. 문제는 설계도다. 뭐 장비를 맞추려하면 설계도가 필요한데 이게 자동 해금이 아니라 던전 탐험해서 따로 획득을 해야한다. 물론 이것도 랜덤이다. 별 쓸모없는 장식 블럭 설계도가 나올 수도 있다. 아니 그쪽 블럭이 수가 훨신 많다보니 쓰레기 설계도만 나오는게 대다수다. 실제로 5월 28일 업데이트 보고 다시 처음부터 했는데 1500m올라갈 때까지 내 무장은 나무 갑옷 셋트에 적 잡아서 주웠던 구리 장갑 그리고 돌 블레이드였다. 청동이 잔뜩 쌓여있는데 설계도가 없으니 쓸 방법이 없다. 차라리 이미 배운 설계도는 안뜬다면 말이 달랐겠지만 그런건 없다. 중복 설계도도 엄청 자주 뜬다. 이 게임은 노가다도 심하다. 나무, 돌, 구리 도구들은 성능이 크게 차이 나질 않는다. 도구를 업그레이드 했는데 내실 다지는 속도가 비슷하니 그만큼 현타도 강하게 온다. 또한 뭘 만드려하면 일단 설계도를 구해야하니 별 다를 것도 없는 던전 뺑뺑이를 계속 돌아야한다. 새로운 지역만의 특색은 없으며 결국 똑같은 지하던전과 지상 구조물을 파밍하는 노가다 게임으로 탐험의 재미라고는 1도 존재하지 않는다. 음식은 단순히 hp 회복 용도며 상위 음식에 들어가는 재료들은 재배가 불가능한 재료들이 있어서 계속해서 파밍을 해야하니 결국 구운 고기만 먹는다. 그렇다고 RPG요소가 괜찮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일단 경험치가 무조건 전투로만 올라가고 그마저도 엄청 찔끔 올라가기에 레벨업이 힘들다. 그렇다고 레벨업으로 얻는 이득이 좋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성장의 재미가 존재하지 않는다. 결국 까놓고 보면 무엇하나 깊이감이라고는 전혀 없는 때깔만 좋아보이는 텅 비어있는 게임이다.
- 👍 추천
소중한 친구들과 하늘을 훨훨 날아보세요
- 👍 추천
성장이 느림 그 과정이 유별나게 재미있는것 또한 아님
- 👍 추천
라퓨타를 직접 만들어서 운용해보세요 하는 로망을 살릴 수 있는 게임 하지만 아직은 컨텐츠 양도 부족하고 저런 게 부족하다는 게 한 눈에도 보이는 수준이라 패치가 조금 더 진행되는 걸 지켜봐야할 필요는 있어보임. 게임 형식은 마인크래프트를 가지고 오기는 했지만, 컨텐츠의 양도 그렇고 맵 등의 구성이 마인크래프트와는 거리가 상당히 있음. 그저 자유로운 라퓨타 만들기를 하고 싶은데 그에 가장 적합한 방식이 마인크래프트식 블록 쌓기였을 뿐. 기본적으로는 RPG이기에 컨텐츠 부족이 확실하게 와닿는 편. 그래도 일단 라퓨타를 만들고 더 크고 멋있게 만든다는 게임의 근간이 즐겁고 현재로서는 이렇게 저렇게 발전할 거 같은데...하는 부분이 보여서 기대가 되는 것도 있음. 적어도 나는 돈 잘 썼다 내 돈을 받고 더 좋은 컨텐츠 개발하는 데 쓰렴 하고 있음
- 👎 비추천
- 목표나 방향성 제시가 없고, 레벨 디자인도 구려 보였던 게, 시작 섬 바로 옆 섬에 한방 유도 해골을 발사하는 적으로 도배가 돼있었음. - 초반 전투와 발전이 애미 뒤지게 재미 없는데 그 구간을 벗어나려면 좆느린 열기구 타고 다른 섬 가서 생긴 것만 다른 적이랑 싸워가면서 계에에에에속 노가다를 해야 하기 때문에 새로운 적이나 전투, 넓은 세계를 탐험하는 기대감이 전혀 생기지 않음 - 그래픽이나 물리, AI가 되게 단순해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좀 불안정해 보임. 똥겜 애호가로서 가벼운 찐빠나 버그 정도는 넘어가는데, 게임의 지루하고 짜증 나는 초반 진행 상황이랑 이런 부분들이 겹치면서 불쾌감이 계속 쌓임 - 게임의 주요 주제인 열기구를 타고 떠나는 여행은 생각보다 감동이 없었음, 그냥 릴스나 보는 시간인 것 같음 - 나름 열기구 만들고 업그레이드 하는 맛은 꽤 있는데 이걸 계속 발전 시키려면 존나게 지루한 과정을 계속 해야 한다는 걸 생각만 해도 속이 다 뒤집어짐 - 진짜 생존 게임 중에서 초반부터 정체기에 들어간 게임은 처음이다 이 씨발 그냥 모드 깔고 마크나 하세요라
- 👍 추천
이 게임은 공중 항해형 마크라고 보면 된다. 처음에 트레일러를 보고 살 때에는 그냥 다른 마크 느낌의 게임인줄 알았는데, 섬에 비행선을 만들어 타고 무수한 섬을 탐색하며 장비와 아이템을 얻고 점차 높은 섬으로 계속 탐색하는 게임이다. 올라가면서 새로운 지역, 새로운 적들이 나온다. 정식 출시가 기대되는 게임이지만. 개인적으로는 공중 항해보다는 그냥 마크 처럼 지상에서 모험 할 수록 만들어도 충분히 재밌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