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소개
세이큐 섬을 배경으로 한 평화로운 농장 생활 시뮬레이션입니다. 농장을 가꾸고, 선조의 집을 복원하고, 마을 사람들과 진심 어린 유대감을 쌓으세요. 다양한 영혼 형태로 변신하며 계절의 흐름에 따라 잔잔하게 바뀌어 가는 세계를 탐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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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리뷰
- 👎 비추천
전체적인 평가 : 완성도가 일본 동인게임계의 중~대형 프로젝트, 혹은 PSP에 많이 발매되었던 양산형 수준인 게임. 룬팩토리 : 류노쿠니의 상당한 열화판. 본인은 20분 남짓 플레이했고, 컨텐츠를 전부 겪어보기도 전에 하차함. 멀티컨텐츠 게임에서 전부 맛보지 않고 평가하는 건 치사하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그러한 컨텐츠까지 인도하는 과정과 동기부여도 게임으로써의 평가부분이라고 생각함. 모션이 어색하고 상호작용도 딱딱한 느낌. 2010년대 초의 게임 수준. 그래픽은 어떤 게임이든 컨셉에 맞게 잘 녹여냈는가만 보면 되니 그렇다 치더라도, 3인칭 시점 게임류들의 기본이기도 하고 가장 많이 보게 될 행동 모션이 버벅거리고 무게감이 없으니 상당히 거슬림. 특히 전투 부분은... 2010년 이전의 일본 동인게임 수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테고, 이보다 뛰어났던 동인게임도 더러 있었던 걸 생각하면 참담하다는 게 적절하지 않나 싶음. 전체 게임 퀄리티의 70퍼센트를 짐작하게 하는 다루마 패는 튜토리얼에서부터 나락을 찍어버림. 목검으로 몇 번 패보니 쎄한 느낌이 들었고, 이 생각에 확신을 가지게 한 건 처음 농장으로 이동하던 도중에 오니 한마리가 경로에 있어서 전투를 해봤는데, 어마어마한 수준의 퀄리티였기 때문임. 타격감은 전혀 없고 모션은 몇 프레임인지 셀 수 있을 정도에 상호작용도 붕쯔붕쯔. 처참한 완성도 때문에 난이도 상승시켜 플레이하는 것도 스트레스 요소만 될 것 같음. 상당히 정적으로 느껴지는 월드에서 주인공만 덩그러니 깃털처럼 붕쯔붕쯔 움직이고 있는 느낌. 대화 파트야 뭐 여타 일본풍 게임들처럼 텍스트창 + 캐릭터 반응 모션 반복으로 상당히 진부한 편인데, 개인적으로는 너무 정적으로 느껴지다 보니 읽을 동기가 부족해짐. 일본어로 진행했고 대사들이 저학년 국어책 지문같은 느낌을 너무 강하게 받았음. 특히 대화 중에 발생하는 의미가 있는지도 모를 선택지는 미묘한 농담을 억지로 끼워넣어서 부자연스러움을 느낌. 차라리 국어책 지문같은 꽃밭 대화라면 어줍잖은 농담 전부 배제하고 주인공 대사까지 꽃밭으로 했어야 하지 않았나 싶음. 지루하더라도 이상한 미스매치감은 느끼지 않았을듯. 전체적으로 아직 정제되지 않은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듦. 정가에는 상당히 아쉽지 않나 싶고, 정식출시 기념 세일으로 30퍼센트 받고 샀는데도 조금 미묘. 맨 처음에 말했던 룬팩토리 류노쿠니도 중반을 넘어가면 게임이 너무 지루해서 엔딩을 못 보고 하차했는데, 적어도 그 게임은 모션이나 상호작용은 괜찮은 편이었고, 연출이나 대화는 똑같이 국어책 지문일지언정, 어색함을 느끼지는 않았음. 오히려 지루해질 즈음에 연애 이벤트 보는 맛에 조금 더 플레이하게 되었음. 1.0 버전이라 하는 건 100퍼센트의 완성도를 달성했을 때에나 붙여야 한다고 생각함. 가장 기본이 되는 부분들을 '앞으로 고쳐나가면서 개선할 것이다'는 이미 1.0 버전이 아니라고 생각함. 1.0 이후의 버전은 버그픽스나 부차적 컨텐츠 추가에서나 써야할 개념임. 지금은 장으로써 완성되지도 않은, 항아리 안의 소금과 콩 수준이라고 생각함. 지금 수준이라면 한 3.0 버전 수준의 메이저 업데이트를 여러번 거쳐야만 내가 아는 1.0 정식발매판 수준의 퀄리티가 되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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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화 해줘 해줘 해줘 해줘 해줘 해줘 해줘 해줘 해줘 해줘 해줘 해줘 해줘 해줘 해줘 해줘 해줘 해줘 해줘 해줘 Korean translation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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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좋음. 한국어 없음. 각자 알아서 영어 하셈. 패치해줄 생각 없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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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출시 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