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저가 갱신게임 소개
Design stunning hospitals, cure peculiar illnesses and manage troublesome staff as you spread your budding healthcare organisation across Two Point Coun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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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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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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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30시간은 정말 재밌고 신선하고 바쁘고 와 이것까지 된다고? 기발하다 싶었는데 도전과제 깨려고 DLC랑 맵 전체 찍먹하는 순간 지루해졌던 게임..... 맵마다 새로운 환자 유형과 새로운 병실이 들어오는 데 어쨌든 새로운 지역이니 초반 성장은 똑같은 래퍼토리고 그냥 다른 거 보면서 자동으로 돌려놨네요. 필수는 아니지만 도전과제용 멀티 과제도 있어서 외국인 친구들이랑 깼는데 자꾸 서버 오류나서 30분마다 재접했던 점도 아쉬웠네요. 아 그리고 제발 가구 복붙 기능 좀 만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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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옛날, 테마 병원이라는 시뮬레이션 게임을 재미있게 했었다. 그 추억을 간직하고 있다가 발견한 게임이 이 Two point 시리즈인데 그 시절 테마 병원의 감성을 재현해서 이것만으로도 만족스러웠다. 병원 경영 게임으로서는 할 수 있는걸 거의 다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환자가 접수 - 일반진료 - 진단 - 치료 과정을 거치는 단순한 흐름이긴 하지만 그 사이에 많은 요소가 들어가있다. 특이한 스테이지라든가, 미션 달성 조건이라든가 최대한 다양한 것을 보여주려고 했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하고 싶다. 다만, 규모가 크지 않고 약간 오래 된 게임이라 그런지 불편한 요소들이 곳곳에 남아있고(직원이나 환자를 일일이 선택해야 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결국은 캐쥬얼한 병원 경영 게임이라는 점에서는 한계가 있어서 어느 정도 경지에 이르면 그 다음에는 단조로운 반복작업만 남게 된다. 요약하자면 한계점은 있지만, 병원 경영을 유쾌하고 캐쥬얼하게 즐기기에는 딱 좋은 게임이다. 캐쥬얼하다고 하기에도 뭐한게, 대충 운영하면 고난이도 플레이에서는 막힐 수 밖에 없게 되어있다. 병원의 흐름과 시설의 운용, 특히 의사와 간호사의 스킬 배분과 업무 분담을 잘 해야하고 고난이도 미션에서는 병원 재정 관리도 잘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