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d Meier's Civilization: Beyond Earth
게임 소개
Sid Meier’s Civilization: Beyond Earth is a new science-fiction-themed entry into the award winning Civilization series. As part of an expedition sent to find a home beyond Earth, lead your people into a new frontier, explore and colonize an alien planet and create a new civilization in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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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리뷰
- 👍 추천
기존 문명5로 유입된 유저들에게는 개선된 것도 없으면서 너무 이질적인 스킨갈이라 외면 당하고, 알파 센타우리를 기억하는 유저들에게는 너무 얄팍한 컨텐츠라 외면 당하고. 본편 흥행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확장판까지 출시해서 개선된 평가를 받았으니 개발사는 할만큼한건데, 위의 저해요소들이 너무 발목을 잡아서 결국 외계문명이나 사고실험적 요소는 패치로 추가 못되고 게임의 수명이 끝나버림. 분명히 지금 다시 플레이해봐도 비판점들이 눈에 들어오는 것도 사실이지만, 발전 가능성이 큰 작품이었는데, 이 작품을 기준점으로 문명6과 7이라는 자살 행위를 2연타로 한 것으로 보아, 문명5~비욘드어스 시절의 개발력은 이후로 박살이 났던가 아니면 원래부터 이 정도 잠재력뿐인 집단이었다는 뜻이겠지. 어느 쪽이건 이제는 볼 수 없는 안타까운 게임이라 더 착잡할 뿐.
- 👎 비추천
<문명 5>의 리소스 재활용 게임이기 때문에 당연히 비교를 할 수 밖에 없는데 굳이 <문명 5>가 아니더라도 정말 잘못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유저 경험에 대해 단 1도 생각하지 않고 만들어 놓아 혹시 QA 작업이 없었나 싶은 수준. 처음 하는 사람은 조언을 다 들으면서 진행해도 게임의 흐름을 따라가기조차 힘들다. 그 이유는 떨어지는 직관성. <문명 5>가 직관적인 게임의 교과서라 봐도 될 정도로 훌륭한 직관성으로 많은 신규 팬들을 유입시킨 반면 이 게임은 최악의 직관성을 들고 왔다. 이게 같은 회사에서 나온 게임이 맞나?? 게임을 키고 딱 10분만 해보면 기술 테크, 맵 지형, 사회 정책, 도시 운영 및 확장 등 대체 뭐가 뭔지 하나도 이해할 수 없어 숨이 턱 막히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도 전략 게임 좋아해서 직관성 조금 떨어져도 정보 찾아보면서 하는 편인데 이 게임은 도를 넘은 수준이라 게임의 가장 기본적인 개념조차 혼자 잡기 힘들다. 사실 게임에 대해 완전히 익힌 뒤엔 그럭저럭 할만한 게임인 게 눈에 보인다. 문명하고 비슷하게 각 세력이 권장하는 승리 공식이 있고, 이걸 시도해보면서 다양한 상황에 직면하다 보면 분명 재미있을 것이다. 그런데 좀 미안한 말이지만 이 정도 수준의 UI 디자인은 10명 이하 규모의 인디 게임도 안 한다. + 게임 속도는 빠름이 최고라 다른 문명 작품들과 비교하면 굉장히 템포가 느림. 그리고 맵에 독기가 잔뜩 깔려 있는데 머무는 턴당 데미지를 주는 방식이라 유닛을 이동 시키는 것 자체가 굉장히 불편한 행동이 되어버렸음. 이 독기는 게임 후반 3티어 유닛도 동일한 비율로 데미지가 박혀서 똑같이 아픔. 독기를 지우는 방법은 제한적이고 번거로움. 후반 가면 게임 진짜 드럽게 재미없음 씨발 좀 끔찍하다고 미친 놈들아. 못 참겠다 그르릉 이렇게 UI가 끔찍하면 게임이라도 압도적으로 재밌던가 그것도 아니면서 뭔 배짱으로 이런 쓰레기 덩어리를 낸거야???
- 👎 비추천
이렇게 재미없는 문명은 처음입니다.
- 👍 추천
확장팩과 함께 즐겼을 때 생각보다 할만 하다. 처음에는 복잡해보이는 ui에 덜컥 겁이 나지만 천천히 읽고, 한판해보면 생각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신선한 우주 컨셉에 여러 자원들과 궤도유닛등 특색있는 sf의 매력적인 맛이 있는 게임이다. 그러니 한번 해 볼만... 이제 문명 본가시리즈 하러 갈 시간이다